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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이 왔습니다
올해도 가을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막내 이모님 댁에 한달간 외가 사촌 형누나들과 함께 한달간 살면서 하루종일 근처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며 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밀린 방학숙제인 매일...
Way Maker Church
Oct 122 min read
2025년 10월 12일 - 교회소식
· 오늘 함께 예배하신 모든 분들과 처음 방문하신 분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오늘 예배와 식사 후 (새가족반 이후) 모두 교회 청소를 하겠습니다. · 11월 2일(주일) - 새가족 환영회가 있습니다. · ...
Way Maker Church
Oct 12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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