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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세상은 더욱 더 예수님만을 주님으로 믿고 살 수 없도록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러 온 바리새인 들과 헤롯당원들은 세금 문제를 가지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질문하였습니다 (마 22:17).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하며’ 나에게 경배하면 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영광을 주겠다' 라고 유혹하였습니다 (마4:1-11). 이 때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탄에게는 ‘사탄아 뒤로 물러 가라,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하나님만 섬기라' 고 선언하시며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나 자녀들 뿐만 아니라 목사인 나 자신을 생각할 때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쉽지 않음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AI 과학 기술의 획기적인 발달과 전쟁의 소문, 여러 가치관의 충돌, 좌우의 대립 등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뿐 아니라 혼란과 혼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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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1 min read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4절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매우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죄를 줄이려고 노력하라”는 권면이 아닙니다. 훨씬 더 근본적인 사실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이미 옛 사람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육체의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라는 정체성 입니다. 여기서 “육체”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는 인간의 죄된 본성, 곧 자기중심성과 욕망 중심의 삶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죽음을 의미합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옛 욕망이 삶의 왕이 되도록 허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죄와 욕망이 우리를 지배했다면,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이고 왕이 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런 삶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 매일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다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것은 한 번의 결단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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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2 min read
성령님의 음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는 무엇일까? 성경말씀도 찾아보고 여러 글들도 읽어보고… 그리고 계속 골똘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눈과 귀에 너무나 과하게 많은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제공하는 시끄러운 세상도, 너무나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사탄의 유혹도 아니라는 결론이 지어지고 나니, 딱 하나 확실하게 가장 큰 방해가 보였습니다. 바로 자신의 확신 입니다. “ 나는 옳다 ”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성령님의 부드러운 인도는 보이지도 느끼지도 않게 된다는 사실을 되새겨 봅니다. 육체의 소욕은 많은 경우 불의하거나 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당한 분노’, ‘당연한 권리’, ‘확실한 판단’ , 심지어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 이라는 이름으로 옵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 내가 주인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 ’이 교묘하게 왕 노릇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자신의 내면세계의 주인이 되어 1) 회개없는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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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2 min read
The Kind of Christian Life God Delights in, even in an AGI Era
As our world moves closer to an age shaped by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many believers are asking how faith will endure amid rapid technological change. Machines analyze faster, predict more accurately, and generate solutions beyond human capacity. Yet one truth remains unchanged: God is not impressed by intelligence, innovation, or efficiency. He is pleased by faith. God has always looked beyond external achievement to the condition of the heart. “... but the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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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2 min read
구원의 기쁨을 회복합시다
사랑하는 주님의 길 교회 가족 여러분께, 최근 제 마음에 계속 울리는 한 가지 부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죄를 얼마나 정직하게 인식하고 직면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크리스천에게 자기 죄를 인식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병을 인정하지 않으면 치료를 구하지 않는 것과 같이, 죄를 보지 못하면 회개를 할 수 없고 은혜도 깊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시는 이유는 정죄가 아니라 회복을 원하시고 회복 후 성령님으로 행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신의 죄를 가볍게 넘기거나 무시하려고 합니다. 그때,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조용히 빛을 비추시며 무엇이 죄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그때 변명하며 회피하지 않고 잠시 멈추어 자신을 성찰하는 사람이 영적으로 자라갑니다. 다윗왕은 시편 51편 12절에서 회개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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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2 min read


하나선교회 후원캠패인
그리스도인이 세상속에서 구별되어 거룩하고 또한 경건하게 살아가는 것은 반드시 훈련하고 실천해야 하는 하나님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경건하게 사는 것은, 한마디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환난 중에 돌보며 (구제실천),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정결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야고보서 1:27). 또한, 말과 혀로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요한1서 3:18). 하나선교회는 야고보서 1:27말씀과 요한1서 3:18 말씀을 가난하고 소외된 그리고 병들고 소망없는 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경건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지난 28년간 사역해 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큰 용기내어 당당하게 주변분들에게 후원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경건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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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1 min read
생각만 하지 않기 + 말만 하지 않기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개미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울에 먹을 양식을 곡식에 나르고 있습니다. 반면 베짱이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기타를 치며 현재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베짱이가 개미에게 이렇게 비웃으며 이야기합니다. ‘아니, 이렇게 날씨가 더운데 왜 힘들게 땀을 뻘뻘 흘리며 사서 고생을 하냐고,’ ‘차라리 같이 놀고 노래부르며 지금을 즐기자' 라고 말이지요. 하지만 개미는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합니다. 이후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나뭇잎은 다 사라지고 들판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이 때 양식을 미리 준비한 개미는 따뜻한 집에서 비축한 양식을 먹으며 편안히 지내지만 베짱이는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며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게으른 사람일까요?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사람일까요? ‘인생 뭐 있어?' 하며 흥청망청 오늘을 놀며 사는 사람일까요? 최근 계속해서 ‘왜 말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말한 것처럼 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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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min read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몸과 영혼으로 인간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다수의 교단과 목회자들은 몸, 영,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성경은 ‘영혼' 을 하나로 설명할 때도 있지만, ‘영’ 과 ‘혼’ 을 따로 표현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팔복의 첫번째 말씀인 ‘심령' 이라는 표현도 ‘마음과 영'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는 πνεύματι (프뉴마티) 가 사용되었는데 ‘프뉴마,’ 즉 ‘영' 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 구절을 해석하면, ‘영이 가난한 자는 복된 사람입니다' 입니다. 나의 영이 가난하고 더 가난하여져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 조차 없고, 내 영에 힘이 하나도 없어 절망, 끝, 죽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영이 완전히 아무것도 없을 때, 내 영이 온전히 죽을 때, 그 때 비로소 복된 사람이 됨을 선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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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1 min read
웃으면 복이와요
예전 한국 TV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아 어떤 코너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웃찾사' 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 (주찾사)’ 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옛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인상쓰고 얼굴 찡그리는 것보다 웃음을 찾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처럼 미소와 웃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주찾사' 에게는 언제나 웃음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 그리고 그와 함께 기쁨과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함께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평안이 내 마음을 통치하게 되면 당연히 나의 몸과 얼굴, 태도에서 기쁨의 표현인 즐거움과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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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1 min read
하늘의 것을 사모하라
물질만능주의, 곧 돈과 물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이라는 사상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관 속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들도 물질이면 다 되고 만능이라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힘이 있고 권력이 있는 것을 따라가고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나 성경은 말합니다. 땅의 것을 좇지 말고 하늘의 것을 사모하라고 말입니다. 이 세상은 더욱 우리가 고개를 숙여 땅에 있는 것, 눈으로 보이는 것, 세상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들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과 세상이 아닌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삶과 인생 전체의 가치관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2026년 주님의 길교회 모든 가족은 하늘의 것을 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에서 풀릴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이 먼저 주 안에서 잘 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적인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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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1 min read
새해를 맞이하며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1일 저녁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떡국을 먹고 송구영신예배로 한해를 감사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년 때 까지 한국에서 교회를 다닐 때에는 매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기 위해 온 교회가 밤 늦게 모여 1월 1일 0시가 되면서 예배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담임목사님께서 성도님들 각 가정별로 안수하며 간절히 그 가정을 축복하는 기도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매번 어머니와 함께 기도를 받았는데 저희를 위해서 목사님께서 특별히 축복해 주시며 하나님께 중보해 주셨던 좋은 신앙의 추억이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마치면 새벽 1:30 정도가 되었는데 그 때 대중교통이 없기에 어머니와 함께 교회 한 공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많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한해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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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1 min read
Good Bye 2025
2025년은 어느 해보다 더욱 빠르게 지나간 듯 합니다. ‘힘써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자' 라는 말씀을 1년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삼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려 애썼고, 성도들과 가족, 이웃을 더욱 더 사랑하려고 노력한 한해였기 때문이 금새 1년이 지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마지막 주, 마지막 날이 되면 뿌듯함과 감사한 것도 많이 생각나지만 아쉽고 조금은 후회되는 것들도 떠오르게 됩니다. 교회 3곳의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했으며, 여러 예배와 기도모임, 큐티와 성경통독 / 필사 등 하나님 사랑을 표현한 한해이기에 뿌듯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각 가정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2025년을 시작하며 ‘신년 기도제목' 을 작성하며 기도한 대로 많은 기도응답을 주셨음에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고 말씀과 기도생활을 하지 못했으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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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51 min read
사랑
성탄절 마지막 주간 대강절을 보내며 갖아야 할 주제는 ‘사랑' 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구약시대부터 계속해서 ‘너희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신 메세지를 가장 강력하게 우리에게 표현해 주신 사건입니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침 몇주전 뉴저지연합청년예배 설교를 부탁받았는데 주제가 ‘서로 사랑' 이었습니다. 이 주제에 맞게 말씀을 준비면서 특별히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번 더 ‘사랑' 을 묵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세상과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상관없이, 주님은 이전부터 우리를 짝사랑 해오셨고 그 사랑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을 희생시키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 교회는 ‘힘써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자' 라는 2025년 표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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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51 min read
기쁨
여러분들은 ‘기쁨' 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 놀이동산에 처음 갔던 즐거운 추억, 초등학교 때 짜장면을 처음 먹은 뒤 느꼈던 기쁨의 감정, 학교나 직장에 입학했을 때,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 혹은 결혼예배를 드릴 때 느꼈던 기쁨이 생각나시나요? 아니면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과 여행을 갔을 때 경험했던 순간순간의 추억들이 기억나시나요? 저도 물론 이런 여러가지 추억들로 인해 기쁘고 즐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만드시고 디자인하실 때 ‘기쁨' 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과연 이러한 기쁨만 경험하고 살라고 하셨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더욱 크고 절대적인 기쁨은 없을까,’ 사라지지 않는 영원히 계속되는 기쁨과 즐거움, 행복은 없을까’ 말이지요. 구약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을 합니다. ‘이제 곧 오실 메시야/구세주가 오셔서 참된 기쁨을 주실거야'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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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51 min read
평화의 왕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며 성탄 이전 4주동안 대강절 / 대림절 (Advent) 절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는 ‘소망 (HOPE)’ 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보냈으며 이번 한주는 ‘평화 (PEACE)’ 를 주러 오신 주님을 생각하고 기리며 보내게 됩니다. 성도님들의 마음은 지금 평안하고 평화가 넘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온 세상에 평화를 주시고 평강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마음 중심에는 언제나 불안이 있고 여유보다는 조급함과 분주함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세상은 우리를 더욱 급하게 만들고 바쁘게 만듭니다. 더 좋은 세상과 편한 세상을 구현하고자 수많은 이들이 최첨단 과학과 최신 장비를 사용해 많은 것들을 개발하지만 정작 우리의 마음과 영은 더욱 매마르며 평안함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참 평강과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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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51 min read
감사, 그리고 소망 (Hope)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좋아하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먼저는 ‘겸손’입니다. 그리고 ‘인내’입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님을 공부해 보니 예수님은 겸손하셨고 인내의 삶을 끝까지 사신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도 예수님 닮고 싶고 닮아야 하기에 겸손하고 인내하는 삶을 사는게 맞다' 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좋아하는 단어는 ‘감사’입니다. 감사는 하면 할수록 점점 커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강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를 생각하며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한 단어를 말하자면 ‘소망' 입니다. 7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저, 두 식구는 현실적으로 소망이 없는 삶을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루 먹을 것을 걱정하는 어머니, 일을 새벽부터 밤까지 몇 가지를 하셔도 가난이라는 구덩이에서 나올 수 없는 삶이 계속되니 절망이 가득한 인생이셨을 것입니다. 사춘기를 지날 때는 6만원짜리 ‘guess’ 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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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252 min read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삶의 방식(Life Style)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추수감사절에만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매일의 삶의 방식이 감사가 되기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에 의하면 감사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감사들 이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음 3가지의 가장 중요한 매일 감사가 여러분의 삶의 방식이 되도록 열심히 반복하시기 권면합니다. 1. 첫째 감사- “구원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서 매일 받기 원하시고 가장 중요한 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구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 가족, 직장, 물질, 성공 등 2차적인 것들부터 감사합니다. 그러나 고전 15:57절 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구원의 감사는 우리의 감정에 상관없이 항상 하는 감사이며, 삶이 힘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감사이며, 우리의 영혼을 바르게 붙드는 1차적이고 근본적 감사입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사라질 때 비교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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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52 min read
세미나
세미나 이제는 예쁜 색으로 변한 나뭇잎이 대부분 땅에 떨어져 나무에 붙어 있는 잎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무도, 하늘의 새도, 다른 동물들도 겨울을 준비하며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며 변하지 않는 말씀을 굳게 의지하며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롭게 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번 달 마지막 주일 오후에 두개의 세미나가 준비됩니다. 먼저 청년들과 젊은 성도들을 위한 미디어 세미나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우리 손에 들려진 스마트폰을 통해 접하는 수많은 내용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어나면서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성경적 관점에서 바른 미디어 사용법과 활용법이 무엇이지 접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세미나는 Youth Group 자녀들을 위한 ‘중독' 세미나 입니다. 디지털 세대에 사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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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52 min read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합시다
성경 말씀을 보다 보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왔던 지식이나 통념과는 다른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대치가 되거나, 컨셉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지으셨고 우리 사람도 만드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사람이 매일 끼니마다 음식을 먹으며 영양분을 반드시 공급받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듣고 쓰고 묵상하고 암송을 해야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지금 알고 있고 생각과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가장 크게는 부모님의 영향일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가르쳐 주시고 말하고 보여주신 것을 체험적으로 습득을 해서 부모님의 모습 뿐 아니라, 삶의 방식, 인생의 지혜와 지식을 나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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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252 min read
Christ Day
올해도 세상은 우상과 귀신으로 뒤덮인 Halloween으로 하루를 보낼 때, 교회는 오히려 이 날이 예수님이 높임 받아야 하는 날임을 선포하며 ‘Christ Day’ 로 모였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선교부장님의 기획으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키워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영화를 보고 토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22 Words’ 였습니다. 1962년 연방정부가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던 기도의 자유를 없애고 기도하지 못하는 법을 공포했을 때, 22 단어로 된 기도문이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Almighty God, we acknowledge our dependence upon Thee, and we beg Thy blessings upon us, our parents, our teachers and our Country. Amen." “전능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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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5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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