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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세상은 더욱 더 예수님만을 주님으로 믿고 살 수 없도록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러 온 바리새인 들과 헤롯당원들은 세금 문제를 가지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질문하였습니다 (마 22:17).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하며’ 나에게 경배하면 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영광을 주겠다' 라고 유혹하였습니다 (마4:1-11). 이 때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탄에게는 ‘사탄아 뒤로 물러 가라,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하나님만 섬기라' 고 선언하시며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나 자녀들 뿐만 아니라 목사인 나 자신을 생각할 때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쉽지 않음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AI 과학 기술의 획기적인 발달과 전쟁의 소문, 여러 가치관의 충돌, 좌우의 대립 등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뿐 아니라 혼란과 혼돈 가
Way Maker Church
Mar 151 min read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4절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매우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죄를 줄이려고 노력하라”는 권면이 아닙니다. 훨씬 더 근본적인 사실을 말합니다.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은 이미 옛 사람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육체의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라는 정체성 입니다. 여기서 “육체”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려는 인간의 죄된 본성, 곧 자기중심성과 욕망 중심의 삶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죽음을 의미합니다. 즉, 그리스도인은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옛 욕망이 삶의 왕이 되도록 허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죄와 욕망이 우리를 지배했다면,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인이고 왕이 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런 삶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까요? 첫째, 매일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다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것은 한 번의 결단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입니다.
Way Maker Church
Mar 82 min read
성령님의 음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방해는 무엇일까? 성경말씀도 찾아보고 여러 글들도 읽어보고… 그리고 계속 골똘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눈과 귀에 너무나 과하게 많은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제공하는 시끄러운 세상도, 너무나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사탄의 유혹도 아니라는 결론이 지어지고 나니, 딱 하나 확실하게 가장 큰 방해가 보였습니다. 바로 자신의 확신 입니다. “ 나는 옳다 ”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성령님의 부드러운 인도는 보이지도 느끼지도 않게 된다는 사실을 되새겨 봅니다. 육체의 소욕은 많은 경우 불의하거나 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당한 분노’, ‘당연한 권리’, ‘확실한 판단’ , 심지어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 이라는 이름으로 옵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 내가 주인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 ’이 교묘하게 왕 노릇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자신의 내면세계의 주인이 되어 1) 회개없는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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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2 min read
The Kind of Christian Life God Delights in, even in an AGI Era
As our world moves closer to an age shaped by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many believers are asking how faith will endure amid rapid technological change. Machines analyze faster, predict more accurately, and generate solutions beyond human capacity. Yet one truth remains unchanged: God is not impressed by intelligence, innovation, or efficiency. He is pleased by faith. God has always looked beyond external achievement to the condition of the heart. “... but the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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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2 min read
구원의 기쁨을 회복합시다
사랑하는 주님의 길 교회 가족 여러분께, 최근 제 마음에 계속 울리는 한 가지 부담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죄를 얼마나 정직하게 인식하고 직면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크리스천에게 자기 죄를 인식하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병을 인정하지 않으면 치료를 구하지 않는 것과 같이, 죄를 보지 못하면 회개를 할 수 없고 은혜도 깊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망하시는 이유는 정죄가 아니라 회복을 원하시고 회복 후 성령님으로 행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신의 죄를 가볍게 넘기거나 무시하려고 합니다. 그때,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조용히 빛을 비추시며 무엇이 죄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그때 변명하며 회피하지 않고 잠시 멈추어 자신을 성찰하는 사람이 영적으로 자라갑니다. 다윗왕은 시편 51편 12절에서 회개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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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2 min read


하나선교회 후원캠패인
그리스도인이 세상속에서 구별되어 거룩하고 또한 경건하게 살아가는 것은 반드시 훈련하고 실천해야 하는 하나님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경건하게 사는 것은, 한마디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환난 중에 돌보며 (구제실천),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정결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야고보서 1:27). 또한, 말과 혀로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요한1서 3:18). 하나선교회는 야고보서 1:27말씀과 요한1서 3:18 말씀을 가난하고 소외된 그리고 병들고 소망없는 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경건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지난 28년간 사역해 오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큰 용기내어 당당하게 주변분들에게 후원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경건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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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1 min read
생각만 하지 않기 + 말만 하지 않기
뜨겁게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개미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울에 먹을 양식을 곡식에 나르고 있습니다. 반면 베짱이는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기타를 치며 현재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베짱이가 개미에게 이렇게 비웃으며 이야기합니다. ‘아니, 이렇게 날씨가 더운데 왜 힘들게 땀을 뻘뻘 흘리며 사서 고생을 하냐고,’ ‘차라리 같이 놀고 노래부르며 지금을 즐기자' 라고 말이지요. 하지만 개미는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합니다. 이후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나뭇잎은 다 사라지고 들판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이 때 양식을 미리 준비한 개미는 따뜻한 집에서 비축한 양식을 먹으며 편안히 지내지만 베짱이는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며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게으른 사람일까요?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사람일까요? ‘인생 뭐 있어?' 하며 흥청망청 오늘을 놀며 사는 사람일까요? 최근 계속해서 ‘왜 말 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말한 것처럼 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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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min read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몸과 영혼으로 인간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다수의 교단과 목회자들은 몸, 영,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성경은 ‘영혼' 을 하나로 설명할 때도 있지만, ‘영’ 과 ‘혼’ 을 따로 표현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팔복의 첫번째 말씀인 ‘심령' 이라는 표현도 ‘마음과 영'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는 πνεύματι (프뉴마티) 가 사용되었는데 ‘프뉴마,’ 즉 ‘영' 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 구절을 해석하면, ‘영이 가난한 자는 복된 사람입니다' 입니다. 나의 영이 가난하고 더 가난하여져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 조차 없고, 내 영에 힘이 하나도 없어 절망, 끝, 죽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영이 완전히 아무것도 없을 때, 내 영이 온전히 죽을 때, 그 때 비로소 복된 사람이 됨을 선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Way Maker Church
Jan 251 min read
웃으면 복이와요
예전 한국 TV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아 어떤 코너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웃찾사' 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 (주찾사)’ 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옛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인상쓰고 얼굴 찡그리는 것보다 웃음을 찾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처럼 미소와 웃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주찾사' 에게는 언제나 웃음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 그리고 그와 함께 기쁨과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함께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평안이 내 마음을 통치하게 되면 당연히 나의 몸과 얼굴, 태도에서 기쁨의 표현인 즐거움과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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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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