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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몸과 영혼으로 인간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다수의 교단과 목회자들은 몸, 영,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성경은 ‘영혼' 을 하나로 설명할 때도 있지만, ‘영’ 과 ‘혼’ 을 따로 표현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팔복의 첫번째 말씀인 ‘심령' 이라는 표현도 ‘마음과 영'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는 πνεύματι (프뉴마티) 가 사용되었는데 ‘프뉴마,’ 즉 ‘영' 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 구절을 해석하면, ‘영이 가난한 자는 복된 사람입니다' 입니다. 나의 영이 가난하고 더 가난하여져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 조차 없고, 내 영에 힘이 하나도 없어 절망, 끝, 죽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영이 완전히 아무것도 없을 때, 내 영이 온전히 죽을 때, 그 때 비로소 복된 사람이 됨을 선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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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1 min read
웃으면 복이와요
예전 한국 TV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아 어떤 코너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웃찾사' 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 (주찾사)’ 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옛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인상쓰고 얼굴 찡그리는 것보다 웃음을 찾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처럼 미소와 웃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주찾사' 에게는 언제나 웃음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 그리고 그와 함께 기쁨과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함께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평안이 내 마음을 통치하게 되면 당연히 나의 몸과 얼굴, 태도에서 기쁨의 표현인 즐거움과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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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1 min read
하늘의 것을 사모하라
물질만능주의, 곧 돈과 물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이라는 사상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관 속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들도 물질이면 다 되고 만능이라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힘이 있고 권력이 있는 것을 따라가고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나 성경은 말합니다. 땅의 것을 좇지 말고 하늘의 것을 사모하라고 말입니다. 이 세상은 더욱 우리가 고개를 숙여 땅에 있는 것, 눈으로 보이는 것, 세상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들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과 세상이 아닌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삶과 인생 전체의 가치관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2026년 주님의 길교회 모든 가족은 하늘의 것을 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에서 풀릴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이 먼저 주 안에서 잘 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적인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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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1 min read
새해를 맞이하며
202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1일 저녁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떡국을 먹고 송구영신예배로 한해를 감사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년 때 까지 한국에서 교회를 다닐 때에는 매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기 위해 온 교회가 밤 늦게 모여 1월 1일 0시가 되면서 예배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담임목사님께서 성도님들 각 가정별로 안수하며 간절히 그 가정을 축복하는 기도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매번 어머니와 함께 기도를 받았는데 저희를 위해서 목사님께서 특별히 축복해 주시며 하나님께 중보해 주셨던 좋은 신앙의 추억이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마치면 새벽 1:30 정도가 되었는데 그 때 대중교통이 없기에 어머니와 함께 교회 한 공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많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한해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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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1 min read
Good Bye 2025
2025년은 어느 해보다 더욱 빠르게 지나간 듯 합니다. ‘힘써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자' 라는 말씀을 1년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삼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려 애썼고, 성도들과 가족, 이웃을 더욱 더 사랑하려고 노력한 한해였기 때문이 금새 1년이 지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마지막 주, 마지막 날이 되면 뿌듯함과 감사한 것도 많이 생각나지만 아쉽고 조금은 후회되는 것들도 떠오르게 됩니다. 교회 3곳의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했으며, 여러 예배와 기도모임, 큐티와 성경통독 / 필사 등 하나님 사랑을 표현한 한해이기에 뿌듯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각 가정가운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2025년을 시작하며 ‘신년 기도제목' 을 작성하며 기도한 대로 많은 기도응답을 주셨음에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고 말씀과 기도생활을 하지 못했으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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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51 min read
사랑
성탄절 마지막 주간 대강절을 보내며 갖아야 할 주제는 ‘사랑' 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구약시대부터 계속해서 ‘너희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신 메세지를 가장 강력하게 우리에게 표현해 주신 사건입니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침 몇주전 뉴저지연합청년예배 설교를 부탁받았는데 주제가 ‘서로 사랑' 이었습니다. 이 주제에 맞게 말씀을 준비면서 특별히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번 더 ‘사랑' 을 묵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세상과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상관없이, 주님은 이전부터 우리를 짝사랑 해오셨고 그 사랑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을 희생시키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 교회는 ‘힘써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자' 라는 2025년 표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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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51 min read
기쁨
여러분들은 ‘기쁨' 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 놀이동산에 처음 갔던 즐거운 추억, 초등학교 때 짜장면을 처음 먹은 뒤 느꼈던 기쁨의 감정, 학교나 직장에 입학했을 때,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 혹은 결혼예배를 드릴 때 느꼈던 기쁨이 생각나시나요? 아니면 가족이나 가까운 이들과 여행을 갔을 때 경험했던 순간순간의 추억들이 기억나시나요? 저도 물론 이런 여러가지 추억들로 인해 기쁘고 즐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만드시고 디자인하실 때 ‘기쁨' 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과연 이러한 기쁨만 경험하고 살라고 하셨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더욱 크고 절대적인 기쁨은 없을까,’ 사라지지 않는 영원히 계속되는 기쁨과 즐거움, 행복은 없을까’ 말이지요. 구약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을 합니다. ‘이제 곧 오실 메시야/구세주가 오셔서 참된 기쁨을 주실거야'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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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51 min read
평화의 왕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며 성탄 이전 4주동안 대강절 / 대림절 (Advent) 절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는 ‘소망 (HOPE)’ 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보냈으며 이번 한주는 ‘평화 (PEACE)’ 를 주러 오신 주님을 생각하고 기리며 보내게 됩니다. 성도님들의 마음은 지금 평안하고 평화가 넘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온 세상에 평화를 주시고 평강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마음 중심에는 언제나 불안이 있고 여유보다는 조급함과 분주함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세상은 우리를 더욱 급하게 만들고 바쁘게 만듭니다. 더 좋은 세상과 편한 세상을 구현하고자 수많은 이들이 최첨단 과학과 최신 장비를 사용해 많은 것들을 개발하지만 정작 우리의 마음과 영은 더욱 매마르며 평안함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참 평강과 평화를 주시는 예수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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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51 min read
감사, 그리고 소망 (Hope)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좋아하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먼저는 ‘겸손’입니다. 그리고 ‘인내’입니다. 성경을 보고 예수님을 공부해 보니 예수님은 겸손하셨고 인내의 삶을 끝까지 사신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도 예수님 닮고 싶고 닮아야 하기에 겸손하고 인내하는 삶을 사는게 맞다' 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좋아하는 단어는 ‘감사’입니다. 감사는 하면 할수록 점점 커지고 마음에 기쁨과 평강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를 생각하며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한 단어를 말하자면 ‘소망' 입니다. 7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저, 두 식구는 현실적으로 소망이 없는 삶을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루 먹을 것을 걱정하는 어머니, 일을 새벽부터 밤까지 몇 가지를 하셔도 가난이라는 구덩이에서 나올 수 없는 삶이 계속되니 절망이 가득한 인생이셨을 것입니다. 사춘기를 지날 때는 6만원짜리 ‘guess’ 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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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252 min read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삶의 방식(Life Style)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추수감사절에만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매일의 삶의 방식이 감사가 되기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에 의하면 감사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감사들 이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음 3가지의 가장 중요한 매일 감사가 여러분의 삶의 방식이 되도록 열심히 반복하시기 권면합니다. 1. 첫째 감사- “구원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서 매일 받기 원하시고 가장 중요한 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구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 가족, 직장, 물질, 성공 등 2차적인 것들부터 감사합니다. 그러나 고전 15:57절 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구원의 감사는 우리의 감정에 상관없이 항상 하는 감사이며, 삶이 힘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감사이며, 우리의 영혼을 바르게 붙드는 1차적이고 근본적 감사입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사라질 때 비교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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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52 min read
세미나
세미나 이제는 예쁜 색으로 변한 나뭇잎이 대부분 땅에 떨어져 나무에 붙어 있는 잎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무도, 하늘의 새도, 다른 동물들도 겨울을 준비하며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며 변하지 않는 말씀을 굳게 의지하며 동시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롭게 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이번 달 마지막 주일 오후에 두개의 세미나가 준비됩니다. 먼저 청년들과 젊은 성도들을 위한 미디어 세미나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우리 손에 들려진 스마트폰을 통해 접하는 수많은 내용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어나면서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성경적 관점에서 바른 미디어 사용법과 활용법이 무엇이지 접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세미나는 Youth Group 자녀들을 위한 ‘중독' 세미나 입니다. 디지털 세대에 사는 아이들과 젊은이들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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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52 min read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합시다
성경 말씀을 보다 보면 지금까지 내가 알고 왔던 지식이나 통념과는 다른 경우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대치가 되거나, 컨셉이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지으셨고 우리 사람도 만드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성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4). 사람이 매일 끼니마다 음식을 먹으며 영양분을 반드시 공급받아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듣고 쓰고 묵상하고 암송을 해야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지금 알고 있고 생각과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가장 크게는 부모님의 영향일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가르쳐 주시고 말하고 보여주신 것을 체험적으로 습득을 해서 부모님의 모습 뿐 아니라, 삶의 방식, 인생의 지혜와 지식을 나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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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252 min read
Christ Day
올해도 세상은 우상과 귀신으로 뒤덮인 Halloween으로 하루를 보낼 때, 교회는 오히려 이 날이 예수님이 높임 받아야 하는 날임을 선포하며 ‘Christ Day’ 로 모였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선교부장님의 기획으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키워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영화를 보고 토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22 Words’ 였습니다. 1962년 연방정부가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던 기도의 자유를 없애고 기도하지 못하는 법을 공포했을 때, 22 단어로 된 기도문이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Almighty God, we acknowledge our dependence upon Thee, and we beg Thy blessings upon us, our parents, our teachers and our Country. Amen." “전능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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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51 min read
큐티했니?
저는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맛있는 것이 있으면 더욱 찾게 되지만 일반적인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그래서 종종 아내는 “매번 배부르다, 안먹고 싶다 하면서 음식이 있으면 싹 다 먹더라" 라고 식탐이 많은 저에게 조언을 주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께 이끌려 광야로 가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사탄의 시험을 받으실 때에, ‘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 라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저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먼저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이 먹지 못하셔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라고 생각되며 그분의 시험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더욱 대단한 것은 영의 생각과 판단이 육의 것을 이기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오늘 회사 끝나고 저녁은 무엇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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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51 min read
시작점
시작점 ‘내려놓음' 라는 책에 재미있는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마트에 갔는데 아이가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고 큰 맘먹고 선물로 사주겠다고 하였고 계산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이제 이것이 내 것이기 때문에 계산대 앞에 내려 놓지를 않았습니다. 이 때 아버지가 아이에게 말을 합니다. “이것을 내려 놓아야지 너의 것이 된단다. 아빠 믿고 내려 놓으렴," 청년들이나 성도님들 중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여유없이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스트레스와 화를 풀고 싶어서 온라인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SNS 에서 시간 보내기 등 큰 의미없이 하루 이틀 보내다 보면 후회만 쌓이고 답답한 마음이 밀려와 속상하고 스스로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월은 가는데 한 것, 이룬 것은 없으니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답답하겠습니까? 아마도 이것은 많은 현대인들과 젊은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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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52 min read
올해도 가을이 왔습니다
올해도 가을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막내 이모님 댁에 한달간 외가 사촌 형누나들과 함께 한달간 살면서 하루종일 근처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며 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밀린 방학숙제인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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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52 min read
새로운 예배당을 위한 믿음의 기도와 헌신
지난 주일 오후에 운영위원회분들과 Elmwood Park에 있는 한 교회건물을 마음으로 기도하며 구석구석 살펴보는 중에 주님께서 많은 생각들을 주셨는데, 그 중에 일부를 여러분과 나누어 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이요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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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252 min read
함께 노래합니다 - 찬양 예배에 대한 기대
예수님을 처음 믿었던 중학교 시절부터 매번 드리는 똑같은 형식의 예배도 좋았지만 특별히 드리는 찬양예배를 좋아했습니다. 이웃 교회에 ‘주찬양 선교단’ 이 인도하는 예배에 중고등부 찬양팀 전부가 가서 라디오나 카세트 테이프에서만 듣던 찬양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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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51 min read
일상의 소중함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유학의 길을 열어 주셔서 아내와 두손잡고 이곳에 와서 미국 생활을 한지 18년이 넘었습니다. 수많은 은혜의 시간과 배움과 깨달음의 연속이었고, 두 사람이 와서 네 사람으로 식구가 늘기도 하였습니다. 뉴욕과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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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51 min read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합시다! (누가복음 18:1)
이번 탄자니아 선교는 여러모로 특별했는데, 그 중 하나는 중보기도의 힘을 강력하게 체험한 것입니다. 선교사역과 선교 팀원들을 향한 다양한 공격들을 사전에 소멸시키는 중보기도의 능력을 마치 눈으로 보는듯한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교회식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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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5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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