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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일상

지난 8월 중순 19명의 단기선교사에 속하여 국내 뉴멕시코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원주민 보호구역에

거주하는 나바호 부족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단기선교를 하기 위함입니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분부하신 가장 확실하고 분명한 명령입니다. 이 사실은 교회에 다니고

말씀을 아는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교사님들만, 혹은 일부 열정적인 성도들만 하는 것이 선교라는 인식이 교회 문화에 있는 것도 사실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여름이 지나고 단기 선교의 시즌도 지났습니다. 아이들은 다시 back to school 을 하고, 선교 등

사용한 여름휴가를 끝내고 이제 일터로 돌아가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분명히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선교’ 입니다.

 

이 선교 (Mission) 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이 선교를 하는 이들은 하지 못하는 이들보다 더욱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해 주시고, 주님의 선교에 나를 써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선교는 하나님의 명령이면서

특권이라는 뜻입니다. 선교지에서의 선교는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일년에 한번, 혹은 두번, 마음과 뜻과

시간과 물질을 드려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순종하는 영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선교 또한 중요합니다. 모여서 말씀을 받고, 찬양과 기도로

영적으로 충만해진 우리들이 이제 흩어져서 일상과 일터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 어쩌면 진짜 선교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뉴멕시코 선교 중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도지를 주고 만나고자 했던 선교팀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열정이 여러분들의 일터와 직장, 학교와 이웃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선교의 셋팅은 사실

우리의 일상이며,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이미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교의 대상이라 믿습니다. 이번

가을부터 더욱 선교와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을 내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안현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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