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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Jan 21
1 min read

예전 한국 TV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아 어떤 코너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웃찾사' 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 (주찾사)’ 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옛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인상쓰고 얼굴 찡그리는 것보다 웃음을 찾고,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는 속담처럼 미소와 웃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라는 말일 것입니다.

 

‘주찾사' 에게는 언제나 웃음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 그리고 그와 함께 기쁨과 평안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함께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평안이 내 마음을 통치하게 되면 당연히 나의 몸과 얼굴, 태도에서 기쁨의 표현인 즐거움과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얼굴은 어떤가요? 요즘 사는게 재미없다고 생각되시는 분이 계신가요? 나의 생각과 말투가 부정적이 되고 짜증섞인 표현들이 많아지나요? 새롭게 한해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성령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생명주신 예수님을 더욱 묵상하며 그분의 평강이 임하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평화와 기쁨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그리고 복이 오면 웃음이 나옵니다. 성령님과 동행하고 함께하는 것이 큰 복인 줄 믿으며 여러분들의 모든 것 100% 를 성령님께 맡기고 그분을 의지하는 결단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Controller 가 아닌 청지기이며 Servant 인 것을 잊지 말고 주님이 내 안에서 더욱 일하실 수 있도록 내어 드립시다. 그래서 집에서나 일터에서, 학교와 교회에서, 그리고 여러분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웃음이 가득한 삶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한번 웃어보시지요. 주님 때문에, 성령님 때문에 기뻐하며 즐거움 가득한 인생을 살겠다는 다짐을 하며 한주 시작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안현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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