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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선교

오늘도 세계선교의 총 사령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 이 시대의 영적인 폭발을 일으키는 뇌관은 확실히 선교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선교는 교회의 영적

뇌관입니다. 전통적인 교회를 보면 교회안에 예배, 양육, 선교, 봉사, 교제…등등의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선교가 그저 이들 중 한 요소로만 그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선교는 교회의 여러 요소 중 하나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방향성이자 핵심이 되는 추진력이 되어야 합니다. 선교가 교회의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는 한 요소로만 그치지 때문에 교회의 구색은 갖추었어도 교회의 본질적인 힘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교회의 방향성과 추진력이 희미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그려 본다면, 구약에서는 한 점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즉,

예수의 흔적을 가슴에 품고 땅끝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주님의 길 교회 주제 성구인 요한복음 14장6절과 사도행전 1장8절을 이런 시각에 입각해서 이해하고 싶고 이 말씀이 교회의 추진력과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은 당연히 선교를 위해 열려지는 것, 다시 말해서 교회는 큰 영적순환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교회의 영적 순환이란 교회가 선교를 통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면, 그 복음을 받은

자들이 모여서 교회를 세우고, 이들을 양육시키고 파송하여서 또 복음의 씨앗을 뿌림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는 이런 영적순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선교적 믿음과 그 토대위에 서서 우리가 교회의

선교를 이해하고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길 교회도 선교와 그 선교적 비전에 최대의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하기에 동일한 선교적 믿음과 헌신위에 서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처럼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심으로 변화를 받고 능력을 받아 테이블에 앉아서 양육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재로 장.단기

선교사로 파송받아 땅끝까지 나아가게 되어서 교회의 큰 영적순환의 본질적인 힘과 기쁨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성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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