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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도해야 합니까?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부담되는 설교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 했을 때 가장 많은 대답은 전도에 대한

설교였습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에 있어 제일 짜증나고

부담되는 것이 전도라고 하는 슬픈 현실이지만, 동시에 제일

중요한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복이요

능력입니다.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기적과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는 성도들의 전도 활동이

활발한 교회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예수님께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전도를

해야 내가 살고, 내 가정이 살고, 내 교회가 살고 내 민족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모두 다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전도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고 직접 제자들과 함께 다니면서 전도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까?

1.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이자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해도 좋고 안 해도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에 반드시 순종해야 합니다.

2. 전도는 긴박함을 알리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지옥에서 천국으로 이끌어야 하는 것은

바로 전도이 긴박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복음을 모르면 바로

지옥입니다.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

3. 전도를 통해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그 죄를 없이하는 길은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죄에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4. 전도는 영적인 추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 심은 대로 거둡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영적인 추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추수는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입으로 전하십시오. 전도지로 전하십시오. 인격과 생활로

전하십시오. 그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총동원 부활주일이 다가옵니다. 우리

함께 힘써 전도합시다!

– 임성은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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