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추수감사주일

2024년 1월이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어느덧 낙엽마저 다 떨어져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일년 농사를 잘 하게 하시고 먹고 살게하신 하나님께 추수에 대한 감사를 올려드리며 예배하는 주일이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올해도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며 하나님께서 일년동안 얼마나 많이 베풀어주시고 공급해주시고

은혜를 주셨는지 우리 모두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있어, 그리고 우리 가정과 교회에 있어 올해 감사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귀한 성도님들과 함께

주님의 길 교회를 섬기며 목회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며, 아내와 두 자녀 주시고 건강하게 살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순종하고 몸부림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어머니 몸이 편찮으시지만 아내를 통해 큰 위로받게 하시고 살 소망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교회가 여러 사역과 국내외 단기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새로 태어난 자녀가 있고 아픔과 고통에서 회복하고

계신 성도님이 있으며, 교회 이전 등 여러가지 기도할 내용들을 주셔서 계속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 붙잡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감사의 내용들이 많은데 이것도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고 돌아보면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감사하기도 바쁜 세상입니다. 불평을 심으면 불평이라는 열매를 맺지만, 감사를 심으면 감사라는 열매가 맺혀지게 됩니다. 모든 일에 불평과 원망이 아닌

감사를 기억하고 선택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입만 열면 감사의 말과 표현이 나오고 삶의

태도가 감사 가득한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절기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지 않는 상황과

형편에서도 감사만이 나오는 모두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예배 후에는 성도님들과 감사의 대화가 가득한 식사를 하고, 사역 후 돌아가서는 아이들과 함께 감사의 제목을 서로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으려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면서 범사에 늘 감사하시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현일 목사-

Recent Posts

See All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몸과 영혼으로 인간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다수의 교단과 목회자들은 몸, 영,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성경은 ‘영혼' 을 하나로 설명할 때도 있지만, ‘영’ 과 ‘혼’ 을 따로 표현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팔복의 첫번째 말씀인 ‘심령' 이라는 표현도 ‘마음과 영'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는 π

 
 
 
웃으면 복이와요

예전 한국 TV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아 어떤 코너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웃찾사' 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 (주찾사)’ 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옛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습

 
 
 
하늘의 것을 사모하라

물질만능주의, 곧 돈과 물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이라는 사상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관 속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들도 물질이면 다 되고 만능이라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힘이 있고 권력이 있는 것을 따라가고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나 성경은 말합니다. 땅의

 
 
 

Comments


  • Facebook
  • Instagram

© 2023 by WMC.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