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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맞이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삶으로

2025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며, 이 땅에서의 삶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는 매년 새로운 소망과 계획으로 큰 기대를 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의 중심에는 항상 하나님께서 계셔야 하며, 우리의 삶이 그분의 뜻에 맞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사랑하고, 그 사랑을 주변 이웃들에게로 흘려 보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2:37-39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사랑하는 주님의 길 교회 가족 여러분,

이 말씀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일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바쁜 일상과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이 사랑의 명령을 잊어버리거나 소홀히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더욱 힘써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다음 몇 가지를 함께 실천해 보기를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시간 갖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과 시간을 보내는 데서 시작됩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릴 때, 그 사랑은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됩니다.

2.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가까운 가족과 교회 가족들, 지인들과 지역사회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진심 어린 사랑은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3. 갈등 속에서도 사랑하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갈등 속에서도 용서와 화해를 선택하는 선한 용기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4. 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기도로 구하기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구해 보십시오.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 혹은 진실한 관심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할 때, 주저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은 그 흔적이 영원히 남습니다. 2025년은 그 어떤 해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과 감사로,

임성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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