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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성탄절 마지막 주간 대강절을 보내며 갖아야 할 주제는 ‘사랑' 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구약시대부터 계속해서 ‘너희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신 메세지를 가장 강력하게 우리에게 표현해 주신 사건입니다.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침 몇주전 뉴저지연합청년예배 설교를 부탁받았는데 주제가 ‘서로 사랑' 이었습니다. 이 주제에 맞게 말씀을 준비면서 특별히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번 더 ‘사랑' 을 묵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세상과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상관없이, 주님은 이전부터 우리를 짝사랑 해오셨고 그 사랑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을 희생시키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 교회는 ‘힘써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자' 라는 2025년 표어를 이루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어떠신가요? 하나님을 힘써 사랑하게 되셨나요? 형제와 자매 지체와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되셨나요? 아니면 아직도 말과 생각으로는 사랑하려 하는데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부족한가요?

 

부탁드립니다. 힘써 사랑하고 더욱 사랑하십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기대하시며 사랑을 통해 변화된 삶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변화의 key 는 ‘사랑' 입니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오래참음 으로 시작해서 모든 것을 견디는 고린도전서 13장에 기꺼이 순종하면 순종할수록 내가 먼저 변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가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 기대를 가지고 2025년 남은 한주를 살아내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여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며 형제와 자매, 성도와 이웃을 힘써 사랑하며 실천하는 모두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현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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