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Christ Day

올해도 세상은 우상과 귀신으로 뒤덮인 Halloween으로 하루를 보낼 때, 교회는 오히려 이 날이 예수님이 

높임 받아야 하는 날임을 선포하며 ‘Christ Day’ 로 모였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선교부장님의 기획으로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키워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영화를 보고 토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22 Words’ 였습니다. 1962년 

연방정부가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던 기도의 자유를 없애고 기도하지 못하는 법을 공포했을 때,

22 단어로 된 기도문이 문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Almighty God, we acknowledge our dependence upon Thee, and we beg Thy blessings upon us, our parents, our teachers and our Country. Amen."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주님께 의존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우리와 우리의 부모,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나라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했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학교에서 어린아이들과 학생들, 심지어 교사들조차 기도하지 

못하게 강제법을 만들었고, 다른 책은 읽어도 되지만 성경책은 학교에서 읽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었습니다. 영화는 미국 각 도시를 돌며 교육 위원 회의에 참여하여 가정의 정체성을 흔드는 수많은 책과 교육방향 

(동성애 등)의 잘못된 점을 피력하는 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얼마나 하나님과 성경을 반하여 

공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날 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어떻게 양육하고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과 함께 기도문을 

작성하며 우리 다음세대를 하나님이 도우시고 인도해 달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또한 교회가 속한 

Fair View 타운 곳곳에 각자 흩어져 이곳에 사는 이들과 타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음과 순종의 거인 모세의 시대도 끝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다음세대를 세우실 것입니다. 선한 왕이 죽고 그 아들 역시 선하게 통치할지 아니면 악한 왕이 되어 우상을 섬기며 세상을 따라 갈지 우리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호수아 세대가 나오도록, 즉 ‘예수 세대' 가 나와서 Christ를 선포하며,

예수님이 살고 행한대로 사는 다음세대를 세워달라고 간절히 바라며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여호수아 세대, 예수 세대임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수아 다음 세대가 악으로 갔던 것을 

기억하며 우리 다음세대가 더욱 예수 세대가 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며 노력합시다. 우리 각자가,

그리고 교회가 할 일이 많습니다. 일어나서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더욱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며 빛 되심을 매일 매일 선포하는 삶 사시길 축복합니다. 

 

– 안현일 목사

Recent Posts

See All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어떤 신학자들은 몸과 영혼으로 인간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다수의 교단과 목회자들은 몸, 영,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깁니다. 성경은 ‘영혼' 을 하나로 설명할 때도 있지만, ‘영’ 과 ‘혼’ 을 따로 표현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팔복의 첫번째 말씀인 ‘심령' 이라는 표현도 ‘마음과 영'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원어는 π

 
 
 
웃으면 복이와요

예전 한국 TV 코메디 프로그램중에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TV를 잘 보지 않아 어떤 코너들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웃찾사' 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을 찾는 사람들 (주찾사)’ 라는 별칭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옛말 중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도 있습

 
 
 
하늘의 것을 사모하라

물질만능주의, 곧 돈과 물질이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이라는 사상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관 속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들도 물질이면 다 되고 만능이라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힘이 있고 권력이 있는 것을 따라가고 추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나 성경은 말합니다. 땅의

 
 
 

Comments


  • Facebook
  • Instagram

© 2023 by WMC.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