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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삶의 방식(Life Style)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추수감사절에만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매일의 삶의 방식이 감사가 되기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에 의하면 감사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감사들이 있고, 순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음 3가지의 가장 중요한 매일 감사가 여러분의 삶의 방식이 되도록 열심히 반복하시기 권면합니다.

1. 첫째 감사- “구원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서 매일 받기 원하시고 가장 중요한 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구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 가족, 직장, 물질, 성공 등 2차적인 것들부터 감사합니다. 그러나 고전 15:5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구원의 감사는 우리의 감정에 상관없이 항상 하는 감사이며, 삶이 힘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감사이며, 우리의 영혼을 바르게 붙드는 1차적이고 근본적 감사입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사라질 때 비교 원망하고, 걱정 조급해지고, 내게 없는 것만 보게 됩니다. 하지만 구원의 감사가 회복될 때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셨으니 저는 오늘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두 번째 감사- “하루의 은혜에 대한 감사”

이 감사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발견하는 감사입니다. 애 3:23절,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하나님은 매일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그 은혜를 보지도 누리지도 못합니다. 하루의 은혜에 대한 감사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 더 생명호흡 연장해 주신 것, 오늘 죄에서 돌이키게 하신 것, 오늘 순종하게 하신 것, 오늘 섬기고 위로할 기회를 주신 것, 오늘 말씀으로 나를 붙드신 것, 오늘 기도자리에 불러 주신 것…등등. 이런 감사가 쌓일 때 우리는 삶의 무게보다 하나님의 손길을 먼저 보게 됩니다. 일상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줄 압니다.

3. 세 번째 감사-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대한 감사”

이 감사는 감사가 삶의 목적을 밝히는 순간입니다. 참 감사는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과 사명을 바라보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망스러운 감옥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이 고백이 가능했던 이유는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니라, 감사로 인해 부르심과 사명이 크고 밝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명에 대한 감사는, “이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교회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직장을 복음의 훈련장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사명을 감사할 때, 나의 삶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통로가 됩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께 이렇게 결단합시다, “주님, 제가 받은 구원의 은혜를 매일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작은 은혜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겠습니다. 매일 감사의 제사드리며 감사로 살겠습니다. 제 감사가 주님의 기쁨이 되기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감사가 삶의 방식이 된 자를 크게 기뻐하시며, 그에게 심령의 평안, 기쁨, 영적 분별력, 기도응답, 보호하심, 하나님의 임재, 삶의 열매, 그리고 더 큰 감사의 이유들을 선물로 주십니다. 주님의 길 교회식구들 모두 파이팅!!    


- 임성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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