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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세요

어린 시절 저의 꿈은 공군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멋있고 남자다운 군인이 되고 싶었고 답답한 이 세상 위 하늘을 내 마음대로 날아보고 싶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대통령이 되는 꿈도 꿀 수 있다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물론 비행기 조종사도,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된 친구는

없지만 꿈을 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있고 기대 가득한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 자녀들이 꿈을 꾸기를 소망합니다. 사실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 2:28) 의 말씀을 보며 아이들부터 청년,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희망과 소망이 넘치는 미래를 꿈꾸기를 소원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꿈이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없다기 보다는 꿈을 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흐름과 문화 현상이

이렇게 만든 것일까요? 소망없고 미래의 희망없이 살아가는 청년들과 자녀들을 보자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질문하게 됩니다.

 

바울은 ‘로마와 황제 가이사 앞에서 복음을 전하겠다’ (행 25:12) 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만국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비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며 나에게 주시는 분명한 말씀을 깨닫고 발견한다면 그 말씀대로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꿈이 분명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꿈을 꾸세요! 이제는 과거를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나라와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기를

바랍니다. 내가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 정확하게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고 말씀하신

것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꿈과 비전 때문에 행복하고 희망있는 삶을 사십시다. 과거가 거름이 되고

현재가 디딤돌이 되어 미래로 뛰어 나가는 성도님들과 교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안현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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