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글 (네팔 선교지 소식)
지난 8월 26일 중국 티벳자치구역 국경지역 에서 발생한 기후변화로 인한 히말라야빙하와 영구동토층의 융해로 인한 피해상황
1. 사망자 - 1, 403
2. 실종자 - 6 150
3. 한국인 실종자 - 9명
4 교회파괴 현황 - 러수와 -19개
누와꽂 - 8개
이중 - 완전파괴 - 1개 / 일부파괴 -4개/ 나머지는 조금씩 파괴됨
5. 학교 - 3개 지역에서 39개 학교가 완전 파괴되거나 일부 교실 파괴되거나 침수 , 유실됨.
6 . 학생들 많이 실종되었음.
7. 구호활동중 교회들을 통한 구호는 지향하는 바이고 교회만을 위한 구호는 현재는 지향하지 않습니다.
8. 지난 2015년의 지진때보다 많이 다르고 접근이 어렵고 복구가 쉽지 않은상황입니다.
홍수때 물 만이 아니라 토사와 돌멩이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서 골짜기는 그런 것들로 인하여 평평한 평지가 되었고 시체를 찾는 일조차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9. 러수와 ( 중국국경 산지 ) 지역은 개별접근이 어렵고 개별접근을 정부가 허락하지도 않습니다.
피해지역은 정부당국자나 NGO 관계자들만 갈 수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없어지거나 지형이 사라지고 길도 많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10. 실종자 가족이나 집이 사라진 사람들은 지금 뿔뿔히 흩어져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도 일일히 찾기 어렵고 구호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11. 러수와 지역은 마을 전체가 거의 사라진곳도 많아서 교회가 다시 그곳에 들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일단은 마을단위로 돕고 교회는 천천히 돌봐야 할 듯 합니다.
12.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복구 작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아마 많은 NGO 단체가 적극적으로 돕고 있을것 입니다.
정부가 거의 커버할수 있고 정부가 허는중에 일부를 도와서 미리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13. 한국사람들은 동참하길 원한다면 기아대책이나 각자 NGO 또는 선교사회 ( 어부회 ) 를 통하여 할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놓았습니다.
14. 기도제목
- 하루빨리 복구 되어서 실종자들 찾을수 있도록.
- 마을과 길과 학교들이 신속히 복구 되도록
- 집잃고 , 가족잃은 사람들의 현재의 삶이 녹록치 않은데 ( 겨울도 다가오고 ) 거주할곳도 마땅치 않은데 - 정부에서나 NGO 단체에서 임시거주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거주지가 해결되도록.
-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도록
- 댐 건설중 실종된 9명의 한국사람들 찾아내도록 -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 장순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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