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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연습? 죽을 연습!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며 풍성한 주일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교회를 소개하고 물질과 시간을 쏟아 마음에 품은 분들을 초청하여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애쓰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천국에서는 한...
Way Maker Church
Apr 16, 20242 min read
A Time of Hope, Renewal, and Redemption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stands as the cornerstone of the Christian faith, marking a pivotal moment in human history. This event...
Way Maker Church
Apr 16, 20242 min read
준비가 되었나요?
어린 시절에 결혼에 대해 막연한 생각과 상상을 하곤 하였습니다. ‘현모양처 (賢母良妻 - 어질고 지혜롭고 착한아내)’ 이며 홀어머니를 잘 모시는 자매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의하시겠지만, 하나님께는 큰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Way Maker Church
Mar 30, 20242 min read
왜 전도해야 합니까?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부담되는 설교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 했을 때 가장 많은 대답은 전도에 대한 설교였습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에 있어 제일 짜증나고 부담되는 것이 전도라고 하는 슬픈 현실이지만, 동시에 제일 중요한 것이...
Way Maker Church
Mar 19, 20241 min read
일년에 단 두번
2024년의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지나 3월의 둘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리는 사순절 (Lent)의 반이 이미 지나가서 3주 뒤면 부활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Christian...
Way Maker Church
Mar 19, 20241 min read
점점 흐려져 가는 사순절
갓난 애기때부터 계수한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54번째 사순절을 맞이했습니다. 제 기억속에 초.중.고등학교 시절의 사순절은 참 많은 예배와 기도 그리고 금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진지하게 힘써 주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이유와 의미를...
Way Maker Church
Mar 9, 20242 min read
국가대표 감독?
얼마전 막을 내린 AFC 아시안컵 축구대회를 통해 감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오르긴 했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졸전 이었습니다. 역대급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라 그 어느 때보다 우승이라는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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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42 min read
Blessed Conference
지난 토요일 (2월 3일) 에는 성도님들과 함께 이웃교회에서 주최하는 Blessed Conference 에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가르치는 교사들과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의 모든 교회들을 위한 유익한 배움의 장 이었습니다. 올해...
Way Maker Church
Feb 13, 20242 min read
시편 121편을 묵상하며 지은 시
찬란한 황금빛 해가 서쪽 하늘에 물들 때, 우리 주 하나님은 눈부신 영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주님은, 항상 우리들을 듣고 보고 계십니다.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주님은, 어려움이 우리를 짓밟을 때, 우리를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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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41 min read
제직수련회
2024년 교회를 섬기며 수고하실 17명의 제직을 임명하였고 어제 일일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제직과 직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 이웃을 섬길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직자의 삶은 주일성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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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41 min read
사무엘상 6장 1절 - 12절
사무엘상 6장 1절 - 12절 블레셋 사람들은 전쟁에 승리해 여호와의 언약궤를 전리품 으로 삼으며7달을 자기들의 성읍에 두었지만 그 결과는 처참한 심판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앙과 죽음으로 고통하는 것이었다. 이에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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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42 min read
The Way Maker
3년 전즈음 Way Maker? 교회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참 신선하고 세련되었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반년 전부터는 Way Maker Church 가 제가 섬기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참 멋있고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교회...
Way Maker Church
Jan 20, 2024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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