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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했니?
저는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맛있는 것이 있으면 더욱 찾게 되지만 일반적인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그래서 종종 아내는 “매번 배부르다, 안먹고 싶다 하면서 음식이 있으면 싹 다 먹더라" 라고 식탐이 많은 저에게 조언을 주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께 이끌려 광야로 가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사탄의 시험을 받으실 때에, ‘너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 라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 4:4)’ 저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먼저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이 먹지 못하셔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라고 생각되며 그분의 시험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더욱 대단한 것은 영의 생각과 판단이 육의 것을 이기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오늘 회사 끝나고 저녁은 무엇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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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51 min read
시작점
시작점 ‘내려놓음' 라는 책에 재미있는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마트에 갔는데 아이가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고 큰 맘먹고 선물로 사주겠다고 하였고 계산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이제 이것이 내 것이기 때문에 계산대 앞에 내려 놓지를 않았습니다. 이 때 아버지가 아이에게 말을 합니다. “이것을 내려 놓아야지 너의 것이 된단다. 아빠 믿고 내려 놓으렴," 청년들이나 성도님들 중에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여유없이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스트레스와 화를 풀고 싶어서 온라인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SNS 에서 시간 보내기 등 큰 의미없이 하루 이틀 보내다 보면 후회만 쌓이고 답답한 마음이 밀려와 속상하고 스스로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월은 가는데 한 것, 이룬 것은 없으니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 답답하겠습니까? 아마도 이것은 많은 현대인들과 젊은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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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52 min read
올해도 가을이 왔습니다
올해도 가을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여름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막내 이모님 댁에 한달간 외가 사촌 형누나들과 함께 한달간 살면서 하루종일 근처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며 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밀린 방학숙제인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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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52 min read
새로운 예배당을 위한 믿음의 기도와 헌신
지난 주일 오후에 운영위원회분들과 Elmwood Park에 있는 한 교회건물을 마음으로 기도하며 구석구석 살펴보는 중에 주님께서 많은 생각들을 주셨는데, 그 중에 일부를 여러분과 나누어 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이요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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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252 min read
함께 노래합니다 - 찬양 예배에 대한 기대
예수님을 처음 믿었던 중학교 시절부터 매번 드리는 똑같은 형식의 예배도 좋았지만 특별히 드리는 찬양예배를 좋아했습니다. 이웃 교회에 ‘주찬양 선교단’ 이 인도하는 예배에 중고등부 찬양팀 전부가 가서 라디오나 카세트 테이프에서만 듣던 찬양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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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51 min read
일상의 소중함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유학의 길을 열어 주셔서 아내와 두손잡고 이곳에 와서 미국 생활을 한지 18년이 넘었습니다. 수많은 은혜의 시간과 배움과 깨달음의 연속이었고, 두 사람이 와서 네 사람으로 식구가 늘기도 하였습니다. 뉴욕과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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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51 min read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합시다! (누가복음 18:1)
이번 탄자니아 선교는 여러모로 특별했는데, 그 중 하나는 중보기도의 힘을 강력하게 체험한 것입니다. 선교사역과 선교 팀원들을 향한 다양한 공격들을 사전에 소멸시키는 중보기도의 능력을 마치 눈으로 보는듯한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교회식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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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51 min read
다음 세대를 살리려면
최근에 과거 청년 사역을 같이 했던 성도님 가정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청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섬김과 수고가 얼마나 가치가 있으며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청년부 담당 간사님으로 가정이 섬기고 있다고 하니 좋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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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52 min read
기도하러 오세요 2
탄자니아 단기선교팀이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로 사역을 잘 마치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저희 교회가 처음 가보는 아프리카 선교지, 무슬림들이 많이 있으며 이동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엇보다 영적 싸움이 치열하다는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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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51 min read
기도하러 오세요
몇 주전 교회 한 집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여름 수련회 때 받은 말씀을 통해 기도해야 하는 때라는 마음을 강하게 받아 평일 저녁 교회에서 기도하고 싶은데 해도 되냐고 묻는 연락이었습니다. 같은 마음을 갖고 함께 기도하실 저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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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51 min read
어디에나 일하시는 하나님
캄보디아 선교를 5명의 선교팀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Youth 가 두명이 있고 한명은 한국에서 동참하시는 연세가 있으신 권사님이라 실질적으로 두명의 장년이 주도적으로 사역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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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51 min read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건이 개인의 경험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의 사건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나 신학적 개념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개인의 삶과 믿음의 핵심을 이루는 실제적인 경험 이어야 합니다. 몇가지 이유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구원의 확신은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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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52 min read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
오늘 설교말씀과 연결해서 목회서신을 간단히 적어 봅니다. ‘맡긴다’는 말은 성경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며 내려놓는 것을 뜻합니다. 주님께 기도한 후 잊어 버리는 게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내 손에서 예수님께 드리는 태도와 노력입니다.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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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52 min read
수련회 후기 - “기도와 믿음, 그리고 영의 눈이 열리는 은혜의 시간”
이번 전교인 수련회는 기도와 믿음,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회복을 경험하게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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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52 min read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와 세상을 닮아가는 변질의 차이와 그 치명적인 결과
샬롬샬롬 주님의 길 교회 식구 여러분, 오늘 사사기 설교말씀을 준비하며 결단과 실천에 도움을 드리고자 간단히 적어 봅니다. 구분: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 구분: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 세상을 닮아가는 변질 근거: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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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51 min read
에스겔 1-10장 묵상과 회개의 주제들
7월 생명의 삶 말씀은 시편 85-89, 디모데전서, 그리고 에스겔 1-10장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너무도 중요한 에스겔 1-10장 말씀을 가지고 무엇을 묵상하고 회개해야 하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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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52 min read
2025 캄보디아 선교 간증 (캄보디아에 만날 사람들을 기대하며)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작년에 뵈었던 분들을 올해 또 뵐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오늘 저의 믿음의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저희 집안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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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52 min read
A Letter from 인도/네팔 (6.1.2025)
먼지의 나라 , 사람좋은 나라 네팔에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일찍 우기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본격적인 장마는 아니어도 매일 조금씩 오는 비에 먼지도 씻겨나가고 초록도 더욱 푸릇푸릇 해 지는듯 합니다. 비가 옴으로 먼지는 씻겨 나가지만 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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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52 min read
하나님을 예배하는 바른 방법과 자세 - 아모스 5:21–24
아모스 말씀은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강한 책망입니다. 당시 그들은 겉으로는 성대한 제사를 드리고 풍성한 예배를 드렸지만, 삶에서는 불의와 우상숭배, 위선 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예배를 거부 하셨고, 오히려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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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251 min read
바자회
미국에 와서 여러 문화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내 앞에서 문을 열고 간 사람이 뒤에 오는 저를 위해 그 문을 잡아주어 편히 지나갈 수 있게 하는 모습은 한국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던 문화였습니다. “Excuse Me” 문화도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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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5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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